1.6 삭일수기에 나왔던 녹촉과 멸몽조처럼
역시 산해경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신비종임
<산해경>중 <대야북경>에서 기록을 찾을 수 있는데
그 내용이
“대야에 북적천계(北敵天桂)라는 산이 있는데, 바닷물이 북쪽으로 흐른다. 또 입에 뱀을 물고 있는 신이 있는데, 그 신은 호랑이 머리와 사람 몸을 가지고 있으며, 네 발굽과 긴 팔꿈치를 가지고 있으니, 그의 이름은 강량이다"
대놓고 신이라고 언급되는 만큼 상서에 그치는 녹촉과 멸몽조와는달리
이쪽은 진나라 이전부터 믿어왔던 열두신수중 하나로
귀신이 씌어 나타날수 있는 11가지 재앙중 두가지인 견형(십자가형 비슷한 벌)과 기생충을 먹어 해치우누 강인하면서 친절한 신이으로 묘사됨
리버스의 강량 생김새는 호랑이같은 짐승과 더 가까워보이지만
산해경이 강량을 묘사한글에서 알 수 있듯
실제론 이렇게 묘사된다
개변태 베이징비키니 아저씨잖아...
뭐 창조신부터가 비인간형인 나라라ㅋㅋ
걍 립부이잔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월 빨간약 안 먹게 조심해야겠네ㅋㅋㅋㅋㅋ
어허 리버스의 강량은 귀여운 거대껄룩입니다
입으로 촌충이 삐져나오는 베이징 비키니 노출증 아저씨....양월의 부름을 받고 나오는걸 보면 의심할만함...
생긴게 저렇지 성격은 좋아요...
그냥 호랑이 머리가죽 뒤집어쓴 아저씨잖아
중국은 5000년 전통의 퍼리사랑개들이다 라는 건가?
뭔가 갈천 곡랑마냥 신수느낌인가 했더니 다 저런 레퍼런스가 있었구나
멸몽조나 녹촉보다 격이 훨씬 높은 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