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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가방 안에서 몇몇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듯합니다.
의문스러운 기운이 감도는 그때, 기이한 편지 한 통이 예고 없이 책상 위에 나타났습니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았고, 현장에는 몇 가닥의 거미줄만이 남아 있습니다.
친애하는 독자분께 :
UTTU를 지속적으로 구독해주시고, 마도학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는 여러분께 보답을 하고자 저희가 성대한 무도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복장을 격식을 차릴 필요는 없으나, 가장 정교한 가면과 가면 아래 가장 개성적인 자아를 준비해주세요.
이 파티는 당신과 귀빈을 위해 저희가 준비한 공동 서프라이즈이며, 여러분 모두 좋아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P.S. 이 파티에 대해 재단에 보고하지 말아주세요, 저희가 어렵사리 몰래 "초대"한 일부 귀빈들이 있답니다.
- UTTU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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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진짜 예전에 어떤 갤럼이
"우르드 재건에 납치돼서 UTTU 컨텐츠 없앤 거 아니냐?" 라고 말했던 거 기억나더라
이번에 공방 일러에 우르드 있는 거 보면
스토리에서 우르드가 어떠한 방식으로 UTTU 쪽에 복귀하거나, 재건에 있으면서 UTTU랑 소통하는 컨셉인 거 아님?
그래서 UTTU 부활하는 거지
그나저나 초대장 내용에 가면, 재단에 알리지 마라는 내용 나오는 거 보면
귀빈이 재건의 주요 인물일 것 같지 않냐
미스 그레이스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