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데의 가면은 졸데 우디모가 새인것처럼
보라색 새 모양 가면
모자는 마치 졸데에게 중요한 상징이던 나비를 표현한 듯한
나비 모양 리본이 크게 달려있음
의상의 가슴쪽이나 바깥쪽에 새가 있는데
근처에 루비 보석들이 장식되어 있는 것이 피처럼 보이기도 하며, 가시덤불이 있는 것이
오스카 와일드의 "나이팅게일과 장미"가 연상이 되게 만듦
(졸데의 우디모도 거기서 따온 가슴에 장미가 박힌 나이팅게일이다)
또한 가시덤불 이외에 졸데의 상체를 덮고 있는 코르셋 같은 장식은
마치 새를 가두는 새장처럼 느껴지게 만들었음
이런 디테일을 다 처넣어놨으면서 일회용인게 말이되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