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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도 제일 뜨거운 화제였던 6족보행 괴수 핑뚝 미소녀 노티카
암만 봐도 던전밥 최고의 꼴캐 키메라 파린(유부녀, 마르실이랑 보빔 결혼했음)의 영향을 받은 건 분명한데 그거 외에도 좀 더 모티브가 있지 않나...해서 좀 찾아봄
그러다가 제작진 코멘트에서 노티카 디자인하면서 '신성함'과 '타락함'을 동시에 강조했다는 코멘트 때문에 생각났는대
성경에서 나오는 천사인 '케루빔'이 모티브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러씀
케루빔은 좆노잼 중세 인간들이 이렇게 수치심을 모르고 알몸으로 날아댕기는 애기 모습으로 묘사하면서 이 모습이 잘 알려졌지만
근본 오브 근본인 기원전 예루살렘 왕국시기에는
이렇게 사람 얼굴, 사자 몸통, 독수리의 날개, 소의 다리가 섞인 스핑크스와 굉장히 유사한 좆간지나는 괴수 천사로 묘사되고는 했음
이라크에 있는 '므깃도' 유적에서는 아무리봐도 여성형인 케루빔이 발견되기도 했고
4족보행이나 날개 등도 노티카와 닮았지만
특히 성서 에스겔 서에서는 케루빔을 묘사하기를 '각각은 얼굴이 네 개이고 날개가 네 개였습니다. 각 다리는 하나의 단단한 다리로 융합되어 있었고 각 발은 송아지 발굽 하나와 같았습니다.'라 하는데, 이 송아지 발굽은 노티카의 뒷다리에서도 찾을 수 있음
케루빔 상체 부분의 복잡한 장식이나 옷처럼 보이는 것도 영향을 준 거 같기도 하고...?
게다가 케루빔은 선악과를 무전취식하고 쎽쓰를 알아버렸다가 '낙원'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도록 불칼을 들고 지키는 천사인데
마침 2.8 이벤트가 복낙원, 즉 되찾은 낙원이지?
존나게 긴 노티카의 궁 연출도 불타는 창을 던진다든지 슈퍼 서전트 점프를 한다던지 여러모로 천사의 심판을 떠올리는 연출인데 관련이 있을지도 물?루?
키메라든 케루빔이든 상체만 예쁜 레즈미소녀면 됐다
노티카나우티카
케루'빔'인데 왜 빔 안 쏨?
마르실은 라이오스 건데 뭔 소리임
하? 어떻게 여자랑 남자가 이어져 정신 좀 차려
노티카도 선악과 한입 해서 버틴 버자마자 매혹 걸린거구나
아하 V.F.D 발사대 케루비니
마르실은 라이오스건데
노새가 어떻게 임신을 해
메기도
파린은 라이오스랑 근친관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