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 다 깼다.
기념으로 클리어 소감을 남겨보고자 함.
물론 나도 뉴비임.. 그러니까 팁이나 공략까진 아니고 그냥 후기 정도로 봐주셈
400-1
첫턴에 양월 1 2스 플러터 1 2스로 다음턴 궁 확보하고 시작.
핵심은 1턴에 굳이 날파리 때려줄 필요가 없다는 거임. 괜히 벽들 신빛만 채워주는 거니까.
한 가지 문제는
벽 왼쪽이 더 피가 많음 + 그리고 날파리 때리고 나서 타겟팅 안 바꿔주면 자동으로 오른쪽 때림
이거 때문에 딜계산 잘 해서 왼쪽으로 타겟팅 바꿔줘야 피관리가 균등하게 됨.
하나만 남으면 날파리 두 마리 뽑히면서 무한 신빛빔 갈겨서 개빡셈.
최대한 벽 두 개 상태 유지하면서 피 깎아주는 게 포인트.
왼쪽이 피 더 많은 게 ㄹㅇ 씹악질임
400-2
피클즈 없어서 레콜 존버하려고 했는데 카카 데리고 가서 머리 박으니까 어케 깨지긴 하더라.
이건 그냥 카카 2형에 곡랑 15공명빨로 깬 것 같긴 함.
피클즈 있으면 그거 쓰셈. 면도날이 버프 수 비례해서 스펙 증가에 매턴 자버프를 걸어서 해제 있으면 매우 좋을 듯
딜량은 구경만 한 카카니아가 1등
역시 겜망추는 다르다
400-3
여긴 뭐... 그냥 루시 있어야 너무 편함.
전력 업글 하고 나서 노랑 레이저 쏘면 광역 3타가 나가는데 이게 혁명임.
팁이라고 하면, 상대가 공격 주문 발동하려고 할 때 HP 페이즈 넘기면 궁 + 공격 주문 맞고 하나가 끔살당함.
관리 어렵겠지만 버프 주문 (방어막) 쓰려고 할 때 페이즈 넘기면 좋음.
수액관이랑 코일은 사실 별로 신경 안 씀. 2딜씩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추가 효과거든.
그냥 루시햄 드르륵이면 둘 다 잡으니까.
400-4는 개인적으로 안조 날라보다 나무 광상 파티가 훨씬 쉬웠음
400-3을 산귀 데려가서 깨고 400-4에서 연극의 굴절 쓰려고 했었는데
안조 날라로 리트에 리트를 박아도 못 깨겠어서 400-3을 굴절로 다시 깨고 4번방에 산귀 투입함.
님들은 4번방 먼저 박아보고 남는 걸로 3번방 가셈;;
물론 이 파티 문제점은 더럽게 비싸다는 거임.
넷 다 새로 광상해줘야 해서 상자랑 사탕 좀 많이 들어감. 그런데 광상 값은 해주긴 하더라.
아무튼 뿌듯해서 길게 써봄.
공상 개꿀잼이라 한동안 리버스만 했네;; 진짜 재밌었다.
그래서 이제 뭐함?
후기추 1번맵ㅇ이 개그지같음ㄹㅇ로다가
ㄹㅇ 1번방에서 계속 왼쪽 벽만 남길래 뭐가 문제지? 하고 보니까 그놈 피가 10만 정도 더 많더라 안 그래도 자동 타겟팅 오른쪽인데 진짜 악질 중의 악질 설계다.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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