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내 취향 문제지만 니케는 뭐라고 하지 묘사의 깊이나 감정선이 너무 얄팍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주인공이 뭔가 사랑받을 만한 행동을 하거나 그다지 깊은 관계로 발전할 만한 뭐가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갑자기 들러붙음
스토리도 좋게 말하면 단순명쾌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후루룩 넘겨도 오케이인 거고
리버스는 스토리의 완성도나 호불호야 갈리겠지만 일단... 훨씬 더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음
좋게 말하면 깊이가 있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힙스터픽 지적 허영심 채우기용이란 건데
난 게임을 하든 책을 읽든 뭘 하든 인간은 생각해야 한다는 주의라서
상대적으로 리버스가 더 취향인듯
'너를 원해'
생각할거나 분석할거리가 넘치면 재밌긴해
근데 니케는 들러붙는 캐릭터들 몸매가 다 쎅쓰하니까 이미 거기서부터 뇌가 녹아서 그런 얘들이 알파남인 주인공한테 들러붙는다? 거기서부터 이미 기분이 좋은거임ㅋㅋ
니케는 거기 주인공이 혼자 사람이던가 그런 설정이라 아무거도 않해도 들러붙고 그럴걸
그건 라오야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