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숲에서는 살인자라고 매도하며 자신의 불행을 먹고 살고….
도망친 검은 숲에서는 바닥만 보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콘크리트 저택에선 사람들을 죽이고 숲을 사용하고 계속 얽매여오고
검은 늪에서 비로소 버틴을 만나고 깨닫는거지
버틴은 숲을 숲으로 보고, 나를 나로써 보고, 덩굴에 꽁꽁 싸매인 과거는 그저 버려둔체
내일을 향해가는 나무를 나무 자체로 보아서 도망치자고 함
버틴이 내일이라는 축복을 나누어 주었기에, 버틴을 나의 내일이라 부르며 곧잘 앞을 보게됨
시발 스토리 개맛있다
다시봐도 그냥 하…
버틴은 꼬신만큼 책임을 져야한다
버틴의 수많은 플러팅 중에 이게 제일 멋들어진 플러팅이었음 저 상황에서 뽀뽀를 참은 드루비스가 대단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