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한곳 가따온 사람 꽤 많을텐데, 어차피 없댓 보내느라 지루할틈에 나도 후기 간단히 남겨둬볼까~☆
4일 일페 행사랑 5일 유저주최 로페라 생카 가서 수확해온 물품들 전체 샷
이렇게 늘어놓고 보니 꽤 많아보이는걸
수확물 많기도 해라 이히
원래 갈지말지 별 생각 없었는데, 이번에 릾부스들 꽤 많아진거 보고 즉흥적으로 며칠전에 얼리티켓 끊어서 킨텍스런 달렸다. 그것도...
메디슨 으로
타임키퍼는 장기휴가야. 재단이 하절기 옷을 안준다나 뭐래나~
간단한 응급처치와 드레싱 가능한 알콜,포비돈,핀셋,가위,거즈,밴드,폼,연고뿐 아니라, 그외 진통제,항히스타민제,소화제,스트렙실,향정신제,비타민제등등도 챙겨 가져갔다.
어차피 절반은..내 상비약들이기도 하고....
(갤정보글참조)
아무튼 릾부스도 꽤 되는데다 릾만 아는건 아니기도 하고 해서 느긋하게 디저트존+A라인부터 P라인까지 쭉 둘러봤는데, 역시 분위기 디게 좋더라
잠시 휴대폰 인터넷이 맛이 가서 종이 팜플렛 지도 펴고 구경돌다가~
그렇게 전시장 한바퀴 스캔 돌리고 나서, 드디어 마참내 릾부스들로 찾아가 신나는 쇼핑타임을!!!
하려던 원대한 계획은 처음간 M06-7 어머니 찾던 그 부스서 동료에 의해 현지징집을 당하며 좌절되었다
그냥 앉아만 있으라고는 했지만...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방문객이 다가오면 "어서오세요~"가 튀어나오며 주문받는, 리트리버화 다된 비글 한마리가 의자위에 놓여져 있었고,
워..원래...랩이 돌아가려거든 돈이 많이 필요한 법이니깐....
...펀딩..끊기지 않으려면 이런것도 해야지...그치....맞지이......
...
??? : "버틴키링이요? 네 여깄습니다~! 안녕히가세요~"
.............아무튼.
그래서그렇게, 메이드 소네트씨랑 스파토데아씨와 함께 오전부터 일요일 행사 끝날때까지 쭈욱 라플라스 연구비를 벌기 위한 부스코스스탶토탬으로 있었는..데....
...그러니 일단 그 부스에서 산 것부터 보고가도록 해.
키링 7개!
이졸카-37솦삥-아르카나-바르카롤라야
소피아가 둘인 이유는 하난 소피아 엄청 좋아하는 멀리사는 친구에게 선물해주려고
근데 일케 둘이 짝지어두니 꽤 잘어울리는데?
구도 예술이네 예술이야
이건 아르카나 아크릴 스탠드
보호필름 안뗀 채로 찍은거긴 한데, 보다시피 그림 자체가 디게 미려함...
솔지키 이 부스 그림들 다 너무 맘에듬 ㅋㅋ
위 사진은 12월에 같은 부스에서 샀던 주인공 스탠드인데, 확실히 나오는 그림마다 디게 멋지지?
문젠 이 시점에서 이미 지갑의 반이 사라졌어
다른 리버스 코스어 관람객들도 꽤 다양하게 들렀는데, 드루비스와 함께 온 레굴루스도 와서는 해적단 홍보카드도 건네줬다
위 사진이 바로 그거
무리수 둘이 한곳에 모였는데도 어디서 뭐 안터진게 용한데?
아니근데 레굴 드루 그리고 부스안에 소네트까지 다 있는데 이게 주인공이 없네
아 버틴 이녀석 어디갔냐고!!!
사실 쥔공옷은 5월지나면 쪄죽는 옷이긴 해.....
..아무튼 그렇게 부스안에 앉아 수다도 떨고, 소네트씨와 스파토씨에게 허니스틱과 반창고도 붙여주며 지내다가~
좀 한가할때 스파토씨와 같이 눈여겨봤었던 보이저 부스로!!
와짱예버
뒷면 가까이서 보면 이럼
도트..디게 고퀄임....
그리고 이날 아크릴 빼고는 이미 다 매진되어있더라
우리갬 은근 인기 있는걸지도???
이건 다음부스에서 산 스티커
쥔공 메인팟이랑 1.5 버섯스파게티 듀오
눈깔에 에즈라 보이자마자 바로 같이 담았다
스파토 스티커도 더 잘 보여주고 싶었는데, 비닐 틈에 꽉 끼어버린바람에 이리저리 흔들어도 분리가 안되는 바람에 ㅋㅋ
그리고 이건 같은 부스에서 그냥 받은것들. 다들 매우 멋진데
특히 이 아르거스 카드는...
이..거 정말 스티커 좀 샀다고 그냥 무료로 받아도 되는건가?
조금 미안할정도의 퀄리티인데
마지막으로 완전짱귀여운주인공아크릴
저 얼굴표정봐 저거
사진 오른쪽 위에 있는 뒤에놓인 카드도 배포하시더라고
일페 구매물품은 여기까지! 맘같아선 이거저거 왕창 사오고 싶었는데, 다음날 로페라 생카가서 얼마나 쓸 지 모르니 지출한도를 보수적으로 잡았어야했던 바람에~
아참, 그리고 이건 우투카드!
부스안에서 소네트씨가 카드뭉치를 내밀더니 원하는걸 한장 고르라는거야, 그래서 택했지!
저거 봐라 저 코팅된 패턴면 무지갯빛으로 산란되는거
이궈궈든~~~~~~
슬슬 당떨어질 시간 되서 스트렙실 한알을 시작으로 릾유저분들께 받은 사탕,초콜릿,젤리 마구마구 경구투여!
#스트렙실은 의약품이니 과용하지 마시오
계속해서 사람들이 찾아와준 덕에 심심할틈이 없었어
완전 귀여운 마틸덕 인형 들고 온 사람도 있고, 메디슨 최애라고 디게 기뻐해주던 사람도 있고, 그렇게 부스앞에서 여러 손님들께 소넷또데아랑 같이 계속 사진 찍어 드리면서~
...근데 내가 언제부터 이러고 있었지?
그렇게 있다가 전혀 생각지못한 방문객이 찾아오더라고
X <<<<<<<<<< 이야 이자식을 내 두눈으로 다 보게 되는 날이 오네?
솔직히 이나라에서 자발적 x 코스어 볼거라곤 기대도 안했는데~
게다가 저 로렌츠산 측정기랑 자기 서책까지 다 직접 만들어서 가져왔더라고?
그래서 보자마자 정말 직장동료라도 만난것마냥 나도 모르게 절로 친근함 느껴졌었어.
근데 어느새 디게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와서는 옆에서 토템이 되어있더라?
뭐지 이 침투력은? 인지왜곡장 생성기같은거라도 만들어서 켰나?
하아니 근데 라플라스의 나, X, 레굴까지 다 나왔는데 왜 에즈라 그녀석만 못보는거지 늘?
아무나 에즈라 코스프레 해봐, 플레이어블에다가 6성급인데 어째서 없어!!!
목마른놈이 우물파는것도 한두번인ㄷ....
하여간에, 마도학자는 다다익선이라고 그렇게 판촉 토템 넷으로 늘어난 부스 안에서 기거하며 이것저것 떠드는데 생각보다 죽이 잘맞더라고 둘이
그 특유의 능글맞은 태도며 손놀림이며 내가 알던 그 X가 맞아 그냥
좋은 손재주로 자꾸 내 주머니 속 물건 쥐도새도 모르게 스틸해가서는 눈앞에서 그걸 자랑해대는 것 까지~ 음~ 그 손가락 그냥 깨물어버렸어야했는데.
그래도 테이블 정리할때까지 남아서 도와준 스윗한 나비였어
역시 캐릭터가 많으니까 방문객들도 더 좋아하고 부스 안도 두배로 활기차더라
로페라 생일카페와, 정말 이것들을 다 준다고? 싶을정도로 알찼던 그 굿즈들에 대한 상세 소개는 내?일 쓰지 뭐
+한섭 유저들 이렇게까지 우물파서 자급자족하는데 하오플은 대체 뭘 하고 있는것이지? 뭐라도 좀 해보라고오
진짜 릾세계 갔다왔네..
이제 ㄹㅇ 돈없어서 애플호 북해 원양어업이나 라플라스 메이드카페같은걸 뛰어야할지도 모른다
메디슨코스가 너엿구나
메포짤 몇몇 개는 좀 반응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