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느낌이 많이 나지만, 전반적으로는 1.9보다는 살짝 낮은 느낌.

2버전의 끝이 아니라 3버전을 위한 다리 같은 느낌

새로운 소재와 떡밥들이 많이 나옴. 기존에 언급 자체가 없었어서 좀 뜬금없지 않나 싶은 것들도.

그런데 주년 기념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주년스러운 느낌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좀 보임 (그런데 애초에 주년스러운게 무슨 뜻일까, 좀 밝은 걸 말하는 걸까)

제일 중요한 걸 pv에서 다 보여줬는데,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었던 것 같다는 의견도 좀 있음.



노티카 서사 자체는 잘 씀, 안조 같은 날림은 아님
버틴의 성장에도 포커스가 되어 있는데 꽤 좋음.
소네트- 소피아 관계도 괜찮았음


몰디르는 조금 미묘한 느낌, 이후 스토리 봐야할 듯
울리히도 뭔가 미묘함. 특히 울리히 몰디르를 묶은 건 실패에 가까운 느낌 (특히 중섭에서는 서사의 문제 이전에 울리히 자체를 안 좋아하는 세력들도 많아서 이후에 이걸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

중국에서는 여전히 여캐랑 백합 비중 줄이는거 아니냐는 근들갑 중인데 2.8 보고도 그러는건 그냥 짱깨놈들 근들갑 특인 것 같음


2버전 전체 평가를 1버전과 비교하면
저점은 1버전보다 높고, 고점은 1버전보다 낮다는 게 정설인 듯.

대충 1~6 주사위를 3~5정도로 만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