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대한것 : 북극남극동쪽서쪽 다 녹아내릴 보빔
내가 본것 : 폐쇄병동 입원 시급한 환자한테 하지 말아야 할것 전부 다 해버리기~



이졸데에게 카카니아는 카바라도시이고 세례자 요한이며 유일한 열쇠인데 스물도 안된 가라의사일 뿐인 카카니아가 친구의 친구 동생의 이런 심리를 알아내는건 불가능하지

어떤 전개로 흘러가도 파국이 예정된 비극적 관계란걸 알아버린 지금, 둘을 보면 이젠 애뜻함보단 고통스러움

그러니 많은 보빔짤을 풀어 나의 고통을 덜어다오 립붕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