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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라고 쏘아붙이면서 경멸해도 밤에 침대에서는 늘 그래왔던대로 어쩡수없이 언니의 손길에 몇번이고 가버리고 키스를 갈구하는 로페라임?

아니면 떨어져있던 동안 단련한 레즈섹스 기술로 배신자 언니를 마구 혼내주고 몸에 키스마크도 잔뜩 내서 누가 위인지 확실히 가르쳐주는 로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