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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그뭔씹?이였는데 대충 레콜레타가 재미로 쓴 소설을 알레프가 아이디어 무단도용해서 레콜레타가 개빡쳐서 연재중단 선언하고 나니 교도소의 질서를 유지하던게 그 소설 내용이였고 그게 사라지자 결국 폭풍우가 와버림 정도로 이해함

초반엔 씹노잼 그뭔씹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감이 증가해서 나쁘진 않았으나 숫자섬2편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그들의 신념이 악법으로 지켜지고 있음에도 순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으니까

차이점이 있다면 미쳤다고 탈주하는 죄수들도 있었다는 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