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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콜 개인스는 아직 안봄

레콜레타가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면 그 소설은 누가 쓴거지?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 맞나? 소설을 쓴 작가가 소설에 스스로를 투영한건가?

왜 교도관은 하필 재규어일까? 뭔가 상징하는걸까?

왜 이상주의자가 총맞고 뒈졌을때 바빌론의 주사위로 감옥이 바뀌었는데 어떤 수감자도 지적을 안할까? 동료가 발작하는거랑 마찬가지로 건물이 발작하는것도 익숙한가?

가르시아는 왜 이상주의자를 쐈을까? 이상주의자랑 그 이름기억안나는 여자랑 말싸움하다가 카밀라가 붕괴할거란 느낌이 들었을까?

레콜이 부?활 하기 전 본 천국은 뭘까? 레콜 말대로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일까?

이 질문들이 다 적절한 질문일까? 피곤한채로 3시간동안 정주행친 내 기억이 왜곡된건 아닐까?

기세로 이해되지만 이성적으론 이해가 안되는게 많은데 왜 나는 9장이 재밌고 잘만든것 같다고 느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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