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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뜬금없이 튀어나온 로렌츠
전치사 하나로 3천통의 문자를 주고 받고
휴일 언어라는 뭔지도 모를 단어로 120만자의 토론을 한 진또베기 정신병자들
알레프는 대화 좀 하면서 상대에게 카테고리 부여해서 구분하는 타입인가봐
로렌츠는 비밀결사정신병자 집단의 수장이라 생각했는데 찬탈자같은거같고
이상주의자 이 미친 새끼
영원의 물로 기른 천 일 넘게 안 시드는 장미를 키운 인격도 있었고
앞뒷면이 동시에 보이고 모두에 눈에 다르게 보이는 동전을 찾는 인격도 있고 진짜 개정신병자같아
알레프 인격들은 현실에서 사라졌더라도 알레프의 정신세계에서 거울의 파편마냥 남아서 즈그들끼리 69마라톤회의나 하고 있나 보네
이래놓고 인간이라는게 제일 광기임
인격도 그냥 하나의 카테고리야ㅋㅋㅋ 관련된 정보를 관련된 인격에 분류해서 축적하는 미친놈임
챗gpt도아니고 이게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