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9스테이지까지 봤는데 이야기가 상당히 정석적이고 이상적이라
다르게 말하면 뻔하다보니, 계속 봐도 재밌으려나 싶어서 그냥 요약본과 후일담을 찾아봤는데
빌라 개인스로 깊은 반전을 주는게 인상깊었음
이번 복각에 빌라 개인스가 있는건 아니지만 암튼 스토리라인은 이어지니까,,
그런데 남은 절반의 라야시키 이야기가 이 반전을 더 풍부하게 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왜냐면 진짜 안봤기 때문임
사실 그냥 속으로는 편하고 무지하게 스킵버튼 연사를 갈기고 싶음
그러나 과거에 내가 그러다가 이 게임을 접었어서 이번에도 그러면 그냥 무의미한 게임질의 반복이 될거 같음
특히나 리19는 스토리에 더 강점이 있다보니..
그래서 라야시키 뒷부분 볼만함?
거기가 킥임
그럼 예측하는 결말이 뭐임
대충 9스테이지까지 보니까 제노와의 갈등 중에 윈드송이 원래 캐던 광석 이외의 자원이 있음을 추측하던데 그거 우여곡절끝에 찾아내서 마을을 자립시키고 잘먹고잘살지않을까 하는줄 알았지 찾아보니까 빌라 개인스 전까지는 어느정도 맞는 추측인거 같던대
큰 틀은 맞는데 개인적으로 찾는 과정이랑 캐리터들의 심경 변화가 맛있어서 다 보고 후회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럼 봐야겠네 ㄱㅅㄱㅅ
라야시키 내 최애스임. 진짜 존나 개쩖.
이야기 자체보단 라야시키라는 공동체와 그 속에 사는 인물들에 내가 얼마나 이입하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진다고 봄
큰 틀로서의 전개보단 그 속의 평범한 "민중"들에 좀 더 포커스를 둬서 보는 것도?
한번 시도해보겠음
그거 나온날 갤 죄다 우울증 걸렸었음 빌라 개인스까지 봐라
지금 시점에서 볼수 있나?
@ㅇㅇ 개인스는 아직 복각 안 해서 담버전에 "영상"탭에 라야시키 들어오면 그때 볼 수 있음 지금 보고 싶으면 유튜브 에디션으로 봐야 함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