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다 뭔가 저질렀잖아

소피아는 아르카나 후계로 지명되서 설교자 맡은거말고

당장 직접 나선건 아직 없잖아

재건 가입동기도 제노군에 아페이론 박살나는 와중에

아페이론은 답도 주지도 않고 뻐팅기다가 암호나 던져주고

37은 자기가 암호 풀거라고 한 달 기다리라는데

당장에 눈앞에서 사람 두 명 인수/분해 당하는거 직관하니 미치지

자기들이 믿는 초월적인 존재는 하등 쓸데가 없고 제노는 미쳐서 사람 토막치고 있으니

재건말고는 답이 없었다고 확실히 말할만한 사람은 딱 얘뿐인듯

그런의미에서 재건말고 답이 없는 상황에서도 재건에 굴하지않고 디터스도프양을 재건으로부터 구원해주고 민간인들 살리려 매듭 만들기한 카카니아양이 대단하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