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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은 임마 챗gpt아니노라고 의심할 정도의 로봇력을 지닌 알레프
로렌츠 연구소는 x같은 미치광이가 속해있는 곳이라 그런지 대빵일 로렌츠도 연구랍시고 사람 처죽이는 반사회적인 새끼
정신병자들 머리 뚜따하고 치료 ㅇㅈㄹ하는 멀린조차도 로렌츠는 반사회적이라고 싫어함
아직 단편적인 모습밖에 못봐서 그런지 로렌츠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 것도 재밌음
근데 로렌츠 왜 여자임
라디오 mc도 맡아서 진행중인 그레이스
하는 일 진짜 많네
신분이 진짜 다양한 그레이스
알레프는 그레이스에게 동질감같은걸 느끼는거같다
두려워 힜던 일은 재건 스파이라는거 들키고 숙청당하는거였을까
이거에 대해선 애매모호하게 말해서 2.8 가서야 밝혀지겠고 이젠 자기가 누구였는지조차 잊어버린게 불쌍해
이상주의자마냥 중간중간 길을 잃어 이름을 잃고 헤매는 인격도 종종 있는듯
본편서도 이상주의자에게서 멀린하고 다르게 순수분탕충이던 이유가
레즈컾의 완벽한 생일축하를 위해 찢어져버린 레콜레타의 원고
알레프는 문답 나누면서 레콜레타 소설인거 알던가 최소한의 짐작이라도 했을거같은데 찢고 니 갈 길 가라고 조언하는거 진짜 대단하네
본편서 언급나왔던 인격들까지 나와서 각자의 성격 보여주고 중간에 퐁퐁이와의 접접같은 짤막한 설정도 풀어줘서 재밌게 본듯
이번껀 알레프 머릿 속에서 인격들의 대화와 끊임없이 걸려오는 전화를 기록한 문서느낌이라 더 몰입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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