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송이 최근에 너무 끈적한 섹스를 많이해서 이젠 옷만 갈아입으려만해서 옷깃이 클리에 닿자마자 오고고곡....♡♡!하면서 절정하는일이 잦아지는거임.

매일매일 학교에서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화장실에서 섹스, 체육창고에서 서로의 유두를 정성스레 애무해주면서 동시절정대딸, 그것도 모자라 밤에서 몰래 만나서 레인라인학만 모르는것같던 학자의 자극적인 이면 수치플, 하다못해 결국 아이들 자습시키고 몰래 복도 쎅스하다가 조수를 너무 뿜어 아브구스트가 그걸 보고 "여기 달팽이... 콩벌레... 또 크리터가 물장난을 치고있네?라고 신기하듯이 쳐다보는 일도 생겼음

그래서 당분간 빌라와 거리를 두고 레인라인학 연구에만 몰두하는데 빌라는 그것도 모르고 자꾸 자기를 피하는 윈드송에게 욕구불만만 쌓여가 "윈드송씨잇....♡ 제 마음도옷...! 모르곳...!...!" 라며 분노의 자위를하면서 벼르고있으면 좋겠다.

그러던 어느 날, 윈드송이 호수 아래 대량의 레이 에너지를 발견하고 인부에게서 받은 잠수복(낡았다)를 입고 잠수하다가 그녀의 학자에게는 사치라고 생각될정도로 광능적이게 거대한 그녀의 가슴압박을 견디지 못한 잠수복이 터져 위드송이 위험에 빠짐.

시간이 지나도 그녀가 올라오지 않자 옷을 빌려줬던 인부가 마을 내 유일한 인어인 빌라에게 헐레벌떡 달려와서 소식을 전하고 그걸 들은 빌라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서운한것까지 모두 잊은 채 절망적인 표정으로 그 호수에 뛰어듬.

그녀가 실제로 위험하면 어쩌지...? 아님 이미 늦은걸지도, 내가 먼저 다가가볼걸,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그녀가....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흐릿한 바다속, 다행이 빌라는 사색이 되어 숨이 한계까지 다다른채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윈드송을 발견함.

뭔가 생각할새도 없이 빌란 그녀에게 입을 맞춰 숨과 타액을 나눴고, 한숨돌린 그녀는 뒤늦게 찾아온 위험 생각없이 이 호수속에 뛰어든 부주의했던 윈드송에게 빌라는 '벌'을 주기시작함.

윈드송은 숨이 막힐 당시, 흐릿해지는 시야를 애써 붙잡으며 지난 시간동안 빌라를 피해왔던걸 후회하기 시작함. 모든게 이리 허무하게 끝날줄 알았으면 그녀에게 사과한번이라도 하는건데..하며 점점 의식이 끊어져 갈 때 쯤, 멀리서 오는 인어의 형상이 뚜렸해지더니 이내 입 속에 따뜻한 공기가 들어왔음. 살아남았다는 안도도 잠시 생존을 위하던 입맞춤이 키스로 바뀌며 한껏 긴장에서 벗어났으며 지난 시간동안 욕구해소를 안하던 윈드송의 뇌를 무참히 유린하기 시작했음.

물 속이라 빠져나가지도 못하며 그저 그녀에게 안기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녀의 벌이 담긴 혀가 윈드송의 혀 아래, 볼, 윗 어금니, 입천장 안 쪽 순으로 자극당함.

그렇게 한동안 소원해졌던 연인들의 최고의 에피타이져는 둘을 흥분시키지엔 충분하였고, 그 때, 빌라가 혀를 빼고 윈드송의 귀로 방울방울 올라가는 뜨거운 숨과 함께 나지막히 말했던 말은....!





생각해보니 갤에 성욕글 쓰는건 나쁜거니 여기까지만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