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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커플링은 아예 애칭까지 부르는구나
전쟁통이라는 소재속이라 유독 따뜻하게느껴짐
리버스라는 장르라서 유독 좋게 써내릴 수 있는 스토리였음
다만 연출은 2버전대 후반 두 메인스토리에 비해서는 조금 아쉬웠다 싶기도
버틴과 소네트분량은 거의 없는편임
하지만 딱 그정도고
센티넬이 지닌 강인함, 용기. 카론이 지닌 전쟁터에서 스러져간 이들에 대한 추모, 경의
전쟁의 표면적인 잔인함도 잔인함이지만... 사람들의 내면에 남기게되는 큰 흉터라던가
1910~20년대의 마도학자들은 전쟁터와 사회에서 어떤 존재였는지까지.
재단 사이드도 고봉밥으로 보여줘서 반가웠고
3버전의 서막을 알리는 훌륭한 스토리였다고생각함
마지막에 이고르 언급과 함께 릴리아한테 무슨 일이 생겼다는 암시가 나왔는데
다음 메인스에는 릴리아가 주역으로 나올수도
기껏 나왔는데 또 미실장보빔이라니
호평일색이라 다행이다.. 3.0까지 어떻게 기다려
릴리아 제발 주연으로 한번 나와줬으면 하는데 진짜 심각한일 당한건 아니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