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외모가 가챠의 기준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성능이 가챠의 기준이 될 수가 있음

그렇기 때문에 성능 평가는 매우 건전하고 좋은 이야기임. 한정적인 자원으로 효율적인 가챠를 하기 위해서 말이지
하지만 이 성능 평가를 통해서 캐릭터 성능이 아닌 남을 공격하는 메신저가 되는 것은 옳은 방향이 아님

~해서 별로라고 생각하는 건 그럴 수 있는데


왜 남이 거르는지 뽑는지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비아냥거리는 거임..



요즘 픽업 질문이 있으면 답변해주기 꺼려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미래시 때문임


지갑 사정도 다 다르고 가방 속 캐릭터 사정도 다 다르고

하물며 만약 뽑기를 한다고 해도 그게 픽뚫 고봉밥이 될지, 비틱이 될지도 모름

2.0 버전을 넘어오면서 더욱 의미가 퇴색됐다고 생각함

결국 파츠 하나보다 전체적인 덱 완성도가 중요하고 유입/뉴비일 수록 이러한 덱을 여러 개 만드는 게 중요해짐



양월 때부터 좀 심해진 것 같은데, 다들 열 식히셈

자기 기준을 남에게 떠먹이려고 하지 마셈



2.5 양월은 한정캐인데 성능 별로라고 거르라 하고, 누아르는 그냥 거르라 하고

2.6 레콜레타는 센츄 광상한테 밀린다고 거르라 하고, 알레프는 계시 파츠 없어서 거르라 하고

2.7 히사베스는 인플레 밀렸다고 거르라 하고, 아 근데 키페리나는 뽑으셈


이런 식이면 뭘 뽑는단 말임!! 3버전이나 가챠를 참으면 유입이고 뭐고 말라 비틀어서 죽어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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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이상 과열된 이야기는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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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히사베스 사용 가이드 만들어야 하는데 내가 얘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음... 조금 바쁨.. 써올 사람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