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슈를 제기하는 부분들이 있음

주요 쟁점은 재건의 비인간적인 부분의 증대로 인한 너무 선명한 선악대립 구조에 대한 비호감

또 재건 내에서 파시스트적 관점이 대두되는 것에 대한 염려인데

사실 세계대전에서 파시즘을 다루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하고

재건의 포지션 변화 여부는...이후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


그리고 애초에 서양권 커뮤의 중심은 트짹이고
트짹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관점이 뒤틀리고 문제적인 경우가 많은 걸 생각하면

큰 문제 없는 거 같음

특히 이 모든 얘기의 결론이 그래서 로봇독을 해고해라 어쩌고 하는 거로 나고 있는걸 보면 그냥 이 게임 서양 커뮤 특유의 편집증적인 느낌이 있기도 함

애초에 작가 한 마리가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