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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수 있나?
레콜레타의 마도술이 자신이 떠올린 문학적 영감 또는 구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걸로 추정되고
레콜레타 본인 자체가 자신이 지어낸 문학 속에서 튀어나온 주인공인데 과연 죽는 게 가능한가?
메인스에서도 자기 본질이 되는 문학을 찢고 사후세계 비슷해 보이는 세계까지 들어갔다 자력귀환 했는데
이런 얘가 총에 맞는다거나 하는 평범 물리적인 수단으로는 절대 안 죽을 거 같음
출품기간도 알 수 없고 닉네임도 라틴아메리카의 유령인 거 생각하면 레콜레타는 아무리 봐도 인간이 아니라 초자연자에 가까워 보이는데 왜 마도학자인지 모르겠음
결국 마지막엔 실체화??한것같은데 이것도 9장처럼 각자 해석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것같아서 마도학자 분류도 상상의 여지를 남겨둔걸수도... 근데 리버스 초자연자 기준은 정말 모르겠긴함ㅋㅋㅋㅋ
나도 실체화한 줄 알았는데 개인스에서 헌팅까지 자신이 만든 문학 공간으로 끌고 가는 거 보니까 왠지 여전히 본질은 인간보다는 문학에 가까운 거 같음
@나비혼 나도 레콜레타는 문학 상징의 측면이 더 크다고생각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