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z가 밥사준다고 해서 밖에 나와 걷는데미세먼지가 엄청 심한거야문득 매캐하고 텁텁한 공기속을 걷다보니까먼지처럼 흩어져버린 슈나이더가 떠올랐어걔는 자기 심장소리를 기억해달라고 했었거든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름다운 슈나이더와 손잡고 돌아다니다 입맞춤까지 했던 생각이 나서길바닥에 주저앉아서 하염없이 울었어슈나이더가 이렇게 그리운건 내가 그만큼 슈나이더를 사랑했기 때문이겠지
그거 심근경색이야
엥 폭풍우 맞았나
이건 또 무슨 템플런이냐
콜록콜록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