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평범한 사과나무가 아니야... 동산위에 있지? 그래. 아래로 떨어지는거야.
=그렇군요.
-중력을 시사하는거라고. 즉 순리를 따르는 것이니까 안정적인 매개체인거야.
-아... 넵.
=즉, 여기서 사과나무가 시사하는 바는 사랑에 빠지는거야. 사랑은 인류 보편적이고 서로 통하는 감정이잖아.
-네.
=그러나 까까니아와 이졸데가 한 방에 있었다는 1챕터의 아야기를 여기서 하고 있는거지!
-아아... 그렇군요.
=그러니 아가씨. 이걸 잘 기억해서 사과를 먹을땐 그 뒤에 숨겨진 추상적 의미와 보편적 가치와 언어 맥락적 상황과 역사적 가치를 생각 할 수 있도록 하자!
-음... 그렇다면 아까 맛있게 드시던 사과파이도 그렇게 생각하시고 드신건가요?
=어... 그건 구웠으니 괜찮아!
뭐 막 이런
이제 그 사과가 애플이었던 거지
문학듀오는 나중에 이벤스든 어디든 꼭 나와줬음 좋겠다
아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애플파이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