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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런던
피파 대회를 앞두고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전시 중이었던
우승 트로피 쥘리메 컵이 도난당함
화들짝 놀란 피파협회는 바로 현상금을 걸고 수색에 나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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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도난당한지 7일째 되던 날
런던 교외의 정원 울타리 밑에 신문지에 싸인 채로
버려져 있는 트로피를 어느 멍멍이와 주인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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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멍멍이 이름이 바로 피클스(Pickles)였다
개 주인은 당시 돈으로 2만 파운드
(2014년 기준 약 3461만원)의 현상금을 받게됨
피파는 그 이후로 트로피에 보험을 들었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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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을 받는 피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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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과 사진을 찍는 피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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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 일러 모티브가 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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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노는 피클스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