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갈일 있어서 릾 관광포인트 찾아보니까 둘다 번화가에 있더라
일단 카페자허
호텔자허에 붙어있음
원래 자허토르테는 1832년에 외무장관의 요청으로 프란츠 자허(Franz Sacher)가 만든 초콜릿 케이크가 시초임
이후 그의 아들인 에두아르트 자허(Eduard Sacher)가 빈의 베이커리 데멜(demel)에서 견습으로 초콜릿을 공부해 발전시키고 공개된게 지금의 자허토르테
1896년에는 호텔까지 지음
근데 1934년에 호텔이 파산함
이때 베이커리 데멜측이 데멜에서 일하던 그의 아들을 통해 에두아르트 자허토르테의 독점 판매권을 시행해버림(원조는 어찌됐건 데멜에서 나왔다는걸 근거로 한듯?)
*데멜이 호텔자허의 회생자금을 대가로 사들였다는 얘기도 있음
당시에는 WW2, 연합국의 점령 등으로 그 이슈가 묻혔는데
이후에 파산한 호텔자허를 인수한 주인이 데멜에 시비를 걸기 시작함
법적공방이 계속되다 결국 "오리지널 자허토르테"의 명칭은 자허가, 데멜은 "데멜의 자허토르테"를 쓰는걸로 합의함
이게 카페 데멜, 호텔자허 바로 옆에 있음 여기 사람이 좀더 적더라
역사얘긴 이정도로 하고
일단 정신없어서 사진구지인거 ㅈㅅ...
내부는 대충 일케생겼고 2층도 있는듯? 근데안가봄
이게 그 자허토르테, 대충 16000원
식감을 말하자면 위쪽은 오예스같은 진하고 단 초콜릿케이큰데
바닥쪽으로 가면 상큼한 과일향이 더해짐(맛있다)
여기가 커피도 유명한데 그건 찍는걸 깜빡함..역시나 마싯다 강추
그리고 여긴 분리파전시관인데...엄...잘몰라 마지막날 급하게 돌아보느라 들어가지도 못함
건물은 이뻐 고급 페로로로쉐 받침대같음
안에 클림트의 유명한 벽화가 있다고 하는데 관심있으면 한번 들려바 카페자허에서 대충 걸어서 15분이면 감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런글 첨써봐서 미숙한점 먄하다 좀더 재밌게 쓸수 있을거같은데
아글고 여기도 개덥다
고 생각하고 한국오니까 35도인 마법...거기다 습도땜시 불쾌 200% 이제 집에서 에어컨키고 뒹굴거려야지
어우 이 시기에 유럽이라...고생많았네 유럽 살다왔는데 2020년도부턴 유럽이 더 더운거같더라 물론 기온자체에 습도는 한국이 더한데 한국은 그래도 에어컨 선풍기 잘틀어주는 반면 유럽은 선풍기조차 별로 없어서 35도 무더위에 더우면 방법이 없는터라ㅜ
선풍기도 없는건 충격이노 - dc App
아 이시간에 자허토르테보니까 단거 존나먹고십네
빈 좋지 ㅋㅋ빈에서 한식당에서 김치찌개 엄청 먹었는데
페로로로쉐 받침대 씹ㅋㅋㅋㅋㅋㅋ
자허토르테의 도시 ㄷㄷ - dc App
페레로로쉐 받침댘ㅋㅋㅋㅋㅋㅋㅋ왜 적절하냐 - dc App
페레로로쉐 받침대ㅇㅈㄹㅋㅋㅋㅋㅋ
오스트레일리아 울룰루 캥거루 ㅇㄷ?
아이오닉5가 있네..? 해외에서 팔리는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