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콜레타 은유의 신전 잊었다 = 편집자 잊었다 = 레콜 편집자 백합야스 ㅇㄷ?

이걸로 불타던데

사실 이 문구가 그런 방향으로만 해석될 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함, 진짜로 일이 많아서 그런 걸수도 있고, 레콜레타가 103편이나 소설을 쓸만큼 성공했다는 건 그냥 레콜레타의 성장 그 자체로 봐야하지 않나 싶음

근데 레콜레타라는 캐릭터 자체가 좀 특이한 게 얘를 파는 애들 중에 한 쪽은 알레프파, 한 쪽은 편집장파로 ㅈㄴ 뒤지게 싸움

이 겜 캐릭터들은 사실 커플들이 좀 다양하게 형성되긴 함, 정실이 소네트냐 슈나이더냐 하는 것도 있고, 제멜바이스만 해도 로렐라이나 발렌타인이나...

하지만 레콜레타가 다른 캐릭터와 큰 차이점이 있는 게 한쪽은 백합이고 한 쪽은 이성애라는 거임, 애초에 접점이 다른 애들. 그리고 그 와중에 터졌던 좆같은 "로봇개" = 백합 싫다 말했던 그 작가 떡밥.

로봇개를 시작으로 이 게임에서 백합 비중을 줄이려고 한다는 게 이 음모론의 주장이었고, 거기에 레콜레타는 본인의 실제 서사와는 아무 관련 없이 리버스 영미 커뮤니티 분쟁에 휩쓸린 캐릭임

로봇개 작가가 ㅂㅅ인건 맞는데 영미권은 이거에 너무 매몰되어서 아직까지도 게임 서사를 제대로 볼 생각이 없음 그냥 리버스 스토리에 뭔가 문제가 있다 = 로봇개 사퇴해라 이거라서

이 음모론에서 로봇개가 2.2 2.6 망쳤다는게 주요 이슈였고 (난 이거에도 동의하지 않지만) 그 중 2.6의 주요 캐릭터 레콜레타. 이런 떡밥이 크게 번졌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레콜레타의 출석문구에 이런 걸 넣었다 어쩌구저쩌구

개인적으로도 이 극성들에 질려서 2.6 스토리 및 캐릭터에 더 이상은 관심을 두지 않게 됐음, 그냥 스토리는 그럭저럭 볼만했지만 관심 가지는 않는 그런 느낌

영미권 떡밥에 참전하다 나도 휩쓸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