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 순결한 성녀 그 자체인 로렐루루가
발렌티나한테 암퇘지처럼 취급당하며
차마 입에 올리기도 힘든 온갖 하드한 플레이를 했단 이야기를
마치 노래하듯이 제멜바이스한테 늘어놓고
그걸 들은 제멜은 그럴리 없다며 애써 부정하고 떠올리지 않으려 하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선명하게 상상되고
노랫소리와 좋은 향기와 가끔씩 보이는 하얀 속살때문에 흥분해버려서
결국 발렌티나한테 개따먹히는 로렐라이를 상상한것만으로 가볍게 절정에 이르는 제멜 보고싶다
그리고 그걸 눈치챈 로렐이 다가가서 이번엔 작은음표한테 그 기쁨을 알려주겠다고 속삭였으면 좋겠다
제멜이 은근히 욕망투성이라 성욕도 많을 거 같지
제멜은 걍 자위가 취미인년임ㅋㅋㅋㅋ
그냥 셋이서 파멸섹스하라고
ㄹㅇ 누군가가 기절할때까지 섹스했으면
시발 더적어와
나 대신 누군가가 100p 분량의 만화로 그려와주겠지ㅋㅋㅋㅋㅋㅋ
제멜은 여지껏 오직 자신의 생존을 위해 살면서 욕망을 다 억눌렀을텐데 이제 생존이 확정되었으니 그 욕망이 어디로 갈까 생각하면 정말 최고야
밥먹고 섹스하고 자위하고 밥먹고 섹스하고 자위하고
로렐이 섹스안해주는날에는 존나 추잡한 망상하면서 자위할듯
가녀리고 어린 애로 그딴 상상을 했다는걸로 자기 혐오까지 느끼지만 그럴수록 상상은 더 더러워지고 그럴수록 더 흥분하고 나중가서는 자기합리화만 늘어가는 제멜 보고싶다
선생님 좀더 자세하고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묘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