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책읽듯이 게임한거 오랜만임 지금까지 해온 모바게들은 재미는 있긴한데...스토리에서 이런 영화같은 그런느낌을 받는건 진짜 처음이다 진짜 만족스러움 이겜 이전에 가장 재밌게한건 림버스였는데 림버스도 물론 정말 재밌고 잘만들고 깊이있지만.... 리버스는 리버스만의 그런 좋은 느낌이 있다...
취향만 맞으면 이만한게 없음
이번 이벤스 읽으면서 이게 뭐가재밌다고 그러지 하면서 끝까지 봤는데 마지막화에서 전율느낌.... 막 뽕차고 그런건 아닌데 진짜 잘만든 소설한권 읽은느낌이었음
이게 게임 스토리스럽지 않달까, 스토리 작법이 드라마에 가까운 느낌? 어떤 캐릭터가 어떤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서사가 아니고 인간관계나 사상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서 맛이 색다른 게 있는듯 - dc App
이번 이벤스도 그렇고, 특히 6장 스토리, 소소하게는 베티나 에릭 같은 친구들 일화까지 장르 스팩트럼이 넓다고 해야하나 독특하다 해야하나 - dc App
@은하수를여행하는안내서 맞아 캐릭터의 서사들이 잘 드러나는게 참 좋아 보통 게임 스토리들은 유저의 카타르시스를 끌어내려고 후반부에 막 몰아치고 그런 경향이 있는데 리버스는 매 화마다 캐릭터의 심리묘사와 끝을 향해 달려가면서 걸림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서사가 참 좋은듯
느낌이 둘다 다르지 ㅋㅋ
리버스 스토리가 ㄹㅇ 게임스토리같은 느낌보단 책같은 느낌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