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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시기 퇴폐적이고 음울한 분위기라던지 처음으로 나온 폭풍우 증후군 충격적인 묘사라던지...


지금 시점에서 보면 개연성이나 분량면에서 좀 아쉬운 점이 있는 챕터지만 그래도 '이게 리버스에용' 첫 인상 남기는 걸론 최고의 시대 최고의 연출이었던 거 같음


언젠가 다른 매채로도 보고 싶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