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스토리 개잘썼네...ㅠㅠ

씹덕겜이고 캐릭터고 뭐고 그냥 스토리가 너무 좋다...


섬사람들의 이야기

섬이 폭풍우? 쓰나미? 하여간 없어진 실향민의 이야기

도와주려는 친구의 이야기

올바른 도움을 주는 버틴과 소네트

그리고 그것들의 표상이 모여 어우러진 가방 무역회


집은 곧 가방이였고 가방이 곧 파투투의 물결을 보듬어 준거야...

마지막에 새로운 조개껍데기 목걸이가 너무...

너무 아름다웠어...


잔잔하고 고요해서 오히려 눈물을 흘려야했던 호수는

마지막장에 이르러선 그럼에도 물결은 조용하게 일렁이고 있던거야...

진짜 스토리 너무 잘썼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