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취향으로 플러터 이후로 나온 캐릭들이 진짜 꼭 뽑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확 다가온 게 없어서 특히 3.0 애들이 좀 많이 애매하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개인 취향으로 애매하다는 거임, 좋아하는 애들 존중함) 스킨의 경우에도 이 겜은 점잖은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퀄리티는 계속 오르고 있는데 막 끌리는게 또 많지는 않다고 해야하나 뭔가 그럴 느낌 아닌 것처럼 보였던 옆 동네에서 마법소녀가 나온 거 보고 더 커졌음
아방가르드 파트 제외하면 서브컬쳐겜 치고는 슴슴한 맛이긴 하지 그래서 좋아하는 애들도 많고
나도 그래서 릾이 돈이랑 시간도 많이 안먹으니 릾 과금좀 줄이고 다른겜으로 채우는중..
난 그점이 오히려 매력이어서 이게임 메인을 못벗어나겠음
나도 윗릾부이처럼 그점덕에 계속하는건데 이 특유의 분위기가 조음
기본적인 분위기를 바꾸긴 어려울 테고 그건 나도 원하는 건 아니긴 한데 그냥 한 번 정도 엄청 벗어나지는 않는 선에서 새로운 맛을 낼만한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함 1960-7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든지
그래서 나는 리버스로 아방가르드맛 채우고 다른 게임으로 씹덕맛 채우는 중임
옆동네는 그래도 전작 빌드업이 있어서 가능했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보여서 힘들거같음
나도 지금 같은 분위기가 좋아서 하는 거긴 한데 얘네가 씹덕향 들이부으면 어떻게 살릴까 궁금하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