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히 이새끼는 배포캐 주제에 전력덱이 아니라

루시빼고 울리히 메인딜로 파티 만들어도 ㅈㄴ쌤ㅋㅋ

근데 턴종하면 공격 자동으로 해주는 스킬이 있는데 이게 약한편이 아니라서

파밍맵에서 1턴에 그 스킬 쓰고 턴종, 2턴 아무것도 안하고 턴종하면

파밍맵도 진짜 딸깍으로 클리어 가능함


근데 카론 이새끼도 만만치않은게

레이드 자체가 메 페이즈 당 10만의 체력을 가지고,

10만을 넘는 대미지를 받으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면서 재구성을 가지게 되는건데

이런 메커니즘 때문인지 카론으로 레이드 몬스터를 처형하면

99999의 고정 대미지가 들어가고 남는 대미지는 다음 페이지에 계승됨

그럼 다음 페이지에서 남은 처형 대미지를 받으면 보스몹 체력이 처형 근처까지 가거나,

아니면 처형되는 체력까지 줄어들고, 거기서 아무 캐릭터가 한대 톡 때리면 또 처형이 터져서


보스몹의 체력을 처형까지 깍음 --> 99999 고정 대미지 --> 처형 근처까지 체력깍임

--> 보스몹의 체력을 처형까지 깍음(한대 톡) --> 99999 고정 대미지 --> 처형 근처까지 체력깍임

--> 보스몹의 체력을 처형까지 깍음(한대 톡) --> 99999 고정 대미지 --> 처형 근처까지 체력깍임 --> ....

이런식의 무한 사이클이 가능함

그래서 중섭 보니까 카론+4성~5성 캐릭터 대충 때려박고 1400만점찍는 인증샷도 있더라ㅋㅋㅋㅋ

물론 이게 지금도 가능한건지 모르겠음 이게 솔직히 이게 프로그램의 오류나 결함으로 일어난 현상이 아니다보니 버그는 또 아님

그저 레이드 보스몹은 본인의 짜여진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했고, 카론도 또한 본인에게 짜여진 프로그램(처형)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임

근데 그냥 그것들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생겨난 현상일 뿐임

근데 그 현상 때문에 카론+@면 누구나 SSS를 넘어서 몇백만~천만단위의 점수를 뽑아내는것이 가능해졌을뿐.....


물론 처형 말고도 다른 서포팅 능력들도 좋은데 일단 카론은 울리히랑 달리 배포캐도 아니고,

요즘 신캐들 다 사기로 나오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 그리 놀랍지도 않을거라 딱히 설명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카론의 처형 기믹이 레이드에서 작용하는 현상은 ㅈㄴ신기하면서 충격적이긴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