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략도 쓰고 즐길거 다 즐긴 다음이라 뒷북이긴한데,


개인적으로 더 발전할 여지가 많이 있다고 느꼈음.

시스템 자체는 전작에 비해 개선된건 맞는데

여전히 아쉬운건 밸런스 부분인듯



막 스테이지에서 오토로 굴릴 수 있는 소울코어 메타가 정해져있다보니

풀 오토 3000꽉이 가능한건 추공, 술식, 계시, 악몽정도임



전작은 안조날라가 OP캐릭이었는데 3판중 2판만 이기면 승리하는 구조이다보니,

여러 덱을 준비하고 카운터를 칠 수 있어서 그게 좋았음

6성 하나에 나머지 5성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했으니 밸런스는 전작이 더 좋았다고 생각함




소울코어 관련해서도,

재밌는 시스템이긴한데 성능차이가 너무 심함

특히 막 스테이지에서는 적의 체력이 6배 증가한 상태에서 싸워야 해서 장기전으로 가면 매우 불리해지고 딜찍누로 클리어 해야함

적이 힐 한번 쓰면 1.5~2만씩 회복하는걸 볼 수 있음..

따라서 바닥반등덱 같은건 클리어가 안됨




또한 오토로 돌려야 보상이 늘어나는 시스템 역시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임

오토로 돌렸을때 성능차이가 심한 덱도 존재하기 때문.






피조물 설계가 잘못됨

드루비스 가지 처럼 강화하면 쓸만한 피조물도 있긴한데,

굳이 디스크를 빼서 저것들을 넣을 이유가 없음

묘수피조물 4개 넣는 것보다

디스크를 넣어서 쓸모없는 캐릭터 빼고 카카니아 파투투같은 성능캐를 넣는게 더 좋기때문


아니면 후방 캐릭터들한테도 피조물을 쥐어줘서 8개로 운영할 수 있었다면 평가가 달랐을거임






개인적으로 아레나 컨텐츠의 의미는

해당 버전에 실장될 캐릭터를 선행 체험할 수 있다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전작에선 플러터 페이지를 체험이 가능했고


이번작은 히사베스가 나오긴했지만 키페리나까지 끼워줬다면 더 좋았을듯.

키페리나 있었다면 계시덱은 1티어였음 ㅜㅜ




일단 확실한건 키페리나의 존재로

다음 아레나는 메타가 완전히 바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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