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학대받던 마도학자 청소년들이 미쳐서 축제 기간에 집단 학살을 벌였는데 이후 정신병원에 구금당해서 치료받더니 멀쩡해져서 결혼까지 한 사람도 있다네ㄷㄷㄷ
살인죄인데 사형 안때렸던거 보면 현대에 가까운 시점인듯
마도학자가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 되새겨주는 스토리지만 그게 인간의 학대에 의해서 일어났다는 게 뭔가 뭔가임...
"불은 존재할 뿐이야, 파울리나. 우리는 불을 끄는 게 아니라 함께 공존해야 해."
"불을 인화물질로부터 떨어진 안전한 곳에 두고, 온도를 조절해서 자신과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연소'를 가르쳐줘."
"분열과 대립은 세상을 좋게 만든 적이 없으니까, 그렇지?"
근데 솔직히 불을 끄는게 가장 쉽고 편한 해결책이긴 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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