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1스는 대상이 가지고 있는 중독 개수당 데미지가 올라가는데, 광상전엔 2개 광상후엔 4개가 맥스였음. 난 당연히 개수 제한이 없거나, 있어도 의미가 없는 수준(8개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이없을 정도로 증가폭이 좁아서 1.2 당시엔 뭔가 개손해본 기분이 들었음.


그래서 튜즈데이가 나왔을때도 일단 뽑긴 했는데 별 감흥은 없었음. 중독을 왕창 모아서 딜을 팡팡 터트리고 싶었는데 ^2개^로는 턱도 없이 부족했거든. 그리고 2.3에 윌로우가 출시됨. 독성 저주(맹독) 기믹을 활용해야 하지만 내가 생각한 중독 왕창 모아서 세게 때리기를 어느 정도는 구현했어서 만족했음.


1.2에서 2.1, 2.3에 이르기까지 내 릾 숙련도가 조금은 올라갔고 상한선 없는 무한 강화가 밸런스상 꽤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냈기 때문에 더 이상 제시카 1스 상한 해제같은걸 바라지 않게 됐고 몇 달이 지남.


 그런데 갑자기 에지오가 등장했고 스택 상한은 커녕 20이상이면 보너스까지 주는걸 확인하게 됨. 내가 1.2부터 꿈꿨던 한무중독원펀치를 콜라보캐인 에지오가 이뤄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지오를 보면서 느낀 생각인데, 제시카도 1스 중독스택제한 10개정도로 늘려줘도 전혀 밸런스에 문제가 없을거 같지 않음?

 제시카는 중독 4개 채워도 치명타기술 285에 계수 300%인데 에지오는 아무 조건 없이 치명타기술도 1106에 계수가 400%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중독 1개당 20%p씩 계수가 오른다고 생각해도 중독 9개 모아야 에지오랑 계수가 같아짐.


그래도 제시카는 예쁘니까 그걸로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