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적인 첫 6성은 어나이트...

사실 리세할 때 처음으로 뜬 6성은 어나이트였는데

그때 주로 돌던 말들이 "리세캐는 픽뚫로 뜨는게 좋다", "어나이트는 후반으로 갈수록 한계가 있다", "안안리, 메포가 개사기다" 약간 이런 조의 내용이 많았어서

그대로 들고 가면 나중에 혹시 후회하는 거 아닌가하는 의심이 많이 들었음. 그래서 기껏 찾아와 준 나이트를 돌려보내고 리세를 더해서 결국 보이저를 뽑아감...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후회되는 일임

이후에 가져간 캐릭터가 보이저인 것? 그건 딱히 후회하지 않는데

처음으로 나와 준 캐릭터를 거부한 것, 이게 후회가 됨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미래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도 때로는 오판을 부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