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오 아디토레의 손목에는 암살검이라는 무기가 달려 있는데, 왼팔에 보이는 건틀릿 밑부분에 수납되어 있다.
우디모에서도 손목 아래에 칼이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그림은 에지오의 암살검의 컨셉 아트이고, 대충 손등을 뒤로 땡기면 수납된 칼날이 튀어나와 암살이 가능해지는 구조이다.
그런데 사실 에지오 이전 세대의 암살자들은 암살검을 낀 손의 약지를 잘라야 했던 적이 있었다.
어쌔신 크리드 1의 주인공인 알타이어 이븐 라 아하드는 에지오 활동 시기 300년 전쯤 활동하던 암살자이다.
약지가 잘려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유는 당시 암살검 구조는 새끼손가락을 당겨서 암살검을 튀어나오게 하는 방식이었는데, 새끼손가락을 당기면 인간의 신체 구조 상 약지도 같이 굽혀지기 때문에 까딱하면 절단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오작동도 간혹 있어 임무 중 절단당하면 출혈/쇼크가 발생하기 때문에 입단 서약식에서 서약을 맹세하는 의미로 약지를 미리 자르는 전통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 손가락을 자르는 전통은 알타이어 본인이 여차저차 에덴의 조각이라는 유물을 통해 지식을 얻어서 암살검을 개조함으로써 끝이 난다. 이후에는 그냥 약지에 표식만 새기게 되었다.
근데 뭔가 이상함을 느낄 것이다.
그럼 그냥 약지에 보호대 끼면 되는거 아님?
여기서 암살단의 기열찐빠력이 드러나는데,
먼저 암살단의 시작에 대해 말하면
크세르크세스 1세를 암살한 최초의 암살자인 다리우스가 있었고,
카산드라와 나타카스(다리우스 아들)가 혼인하여 자식을 봤다.
그 후손인 아야라는 여성이 바예크(어크 오리진 주인공)와 혼인하고 암살단을 창설했다.
바예크는 왼손 약지가 잘려 있는데
암살단 창설 이전 바예크가 임무 중 암살검 오작동으로 인해 잘린 것이다.
이거 보고 바예크의 아내인 아야가 약지를 자르는 의식을 고안해내고 본인도 약지를 잘랐다.
바예크는 기원전 1세기 활동하였고, 즉 이 보수적이고 전통을 중시하는 암살단은 1200년 이상을 암살검을 개조할 시도조차 안한거다.
그러나 더 놀라운 사실은
암살자의 시초인 다리우스는
그냥 손등에 암살검 달아놓고 안전하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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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 팔목 아래에서 튀어 나와야지 간지가 산다고ㅋㅋㅋㅋ
진쟈 바보갓다 - dc App
왜케 허접집단같냐 호감됨 ㅋㅋ
자르다가 감염돼서 뒤진 놈도 한 명쯤 있었을듯
그치만 손가락 자르는거 개간지나고...개기합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손등에 다는게 안전,찌를때 더 좋아보이긴해 ㅋㅋㅋㅋㅋㅋ
막줄 개쳐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뜌따이암살단 아오 ㅋㅋ
잘 읽다가 막줄에서 터졌잖아ㅋㅋㅋㅋㅋ
에지오우디모귀엽다
엌서운이야기) 손가락 자를때 바예크는 기겁하며 말렸지만 이집남 미친새끼들이 맹세한다며 잘랐다
이거 꽤 자주 까이던데 그래서 ㅋㅋㅋㅋ
그냥 암살만 잘하는 멍충이들이잖아...
역시 탑라인전 goat 다리우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