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다스의 후손이자 스파르타의 망령.

신성한 폐허에서 태어나 그림자와 하나가 되었지.

그녀가 휘두른 칼날은 사슬도 끊어내지만...

핏줄이라는 족쇄만은 끊어낼 수 없다네.


분노의 서풍이자 번개의 신 제우스가 아끼는...

그녀의 이름은 바로... 카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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