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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같아서 조금 양심에 찔리지만
어떡해 스토리가 미식인걸

이 대사하나로 극중극인 오페라와 관객간의 제 4의 벽이 허물어지고

이와 동시에 극중극과 극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이졸데는 카카니아가 극 밖에서 계속 거부하자 극으로써 그녀와 함께하려고 함, 그리고 그걸 이룸

경계가 허물어지자 혼란이 가속되어 폭풍우가 시작되었고

때문에 이 챕터부터 2.8 우주선 쏜것처럼 배경이 바뀜

그냥 미쳤다
패스(기열싸제용어로 관람비라고 한다) 지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