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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데친 양배추와 코티지 파이, 찐 갈리폴리-푸딩, 아래엔 커스타드 크림. 흰 우유 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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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구운 스팸과 매시드 포테이도, 당근과 콩을 가니쉬. 후식은 라이스 푸딩 with 잼



70년대 오일쇼크로 인한 삭감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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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인 구운 소시지, 매시드 포테이토와 콩.


후식은 초콜릿 크런치(브라우니 비슷한건데, 바삭한 식감이라고 함. 영국 급식에서 자주 나왔다고 함)


급식에 대한 영양기준이 이때 없어졌다고 한다. 지방 당국에서 급식을 제공할 의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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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피자, 감튀, 베이크드 빈 

스폰지 케이크



외부 급식업체가 급식을 제공하는 시대. 



기름지고, 짜고 달고. 아마 잔반 무게는 꽤나 줄어들었을 것이다. 

학생들 평균 체중이 늘어나서 문제였겠지.


이때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는데, 무려 2차 세계대전후 1950년대 음식을 배급제로 지급받던 청소년들의 건강이 1990년대의 청소년들보다 좋았다고 한다, 

이 끔찍한 식판을 정부가 나서서 좀 바꿔보려고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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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씨발 ㅋㅋ

총체적인 난국. 기성품의 완벽한 점령


옛날 사람이면 알법한 제이미 올리버가 학교 가서 다큐가 이때즘에 나왔고, 정부는 급식에 대한 영양 기준을 다시 세웠다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시발 용가리 너겟 두마리는 진짜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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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더디지만 정상화가 시작되기 시작했다. 미트소스 스파게티와 채소들, 빵. 탄수화물이 많아보이기는 하지만. 2000년대보단 낫잖아?



아니 근데 영국놈들 아니랄까봐 씨발 자꾸 자취생들 먹는 야채믹스를 넣어놓는다. 진짜 이렇게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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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0년대


렌틸콩 카레, 쌀밥과 야채.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인도는 영국이 카레 쳐먹으려고 식민지 만든게 분명함


그리고 뉴스 기사에서 퍼온것이기 때문에 사진은 모두 재연, 하지만 뭐 평균적으로 저렇게 나왔다~ 이정도는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