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보따리 풀고싶은데
글이 잘 안써진다
우우 립붕이... 필력 유인원 수준이라 제대로 된 글을 못쓰겠다....
여튼 저기에 호프만이 에곤 실레에 슬픈 이란 수식어를 붙여놨는데
에곤 실레는 부모(특히 어머니)에게서 못받은 사랑, 아내와의 이른 작별에 이어 본인또한 28세의 나이로 단명한, 슬픔과 관련있는 화가가 맞긴하나
자기 여동생에게 심각할 정도로 매달렸던 근친성향도 있었던데다, 빈곤층 미성년 소녀들을 유인하고 모델로 사용해 포르노틱한 그림을 그려놓고 쌓아놨을 정도로 성적 편력도 좀 심각한 사람이였음ㅋㅋㅋ
그리고 구스타프 클림트의 제자이면서도 광팬이였던지라
왼쪽부터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에곤실레의 추기경과 수녀와 후광을 지닌 두 남자
구스타프 클림트의 프리데리케 마리아 비어, 에곤 실레의 프리데리케 마리아 비어의 초상화
이처럼 자신의 스승의 오마주격 작품을 엄청 남겼던 사람임
이후 구스타프 클림트가 자신이 만들었던 빈 분리파를 떠난 이후에도 어떻게든 붕괴되어가는 빈 분리파를 유지해보려 했었고
(이 빈 분리파 전시회 포스터는 에곤 실레가 직접 그린것인데
가운대에 앉아있는 오랜지 옷을 입은자가 에곤 실레 자신
맞은편에 있는 빈 좌석은 구스타프 클림트가 떠나고 남겨진 자리를 뜻한다)
하여간 이런걸 그리며 구스타프 클림트에 대한 존경심을 계속 나타내었음
아 그러니까 호프만이 어린 여자애를 좋아해서 마커스랑
어쩐지 이졸데한테 잘 안넘어가드라..
여성을 더 신경씀 << 개웃김
구스타프 클림트의 사생활자체는 클린했는데 기존 화가들과 달리 사교계에서 활동하던 상류층 여자들을 모델로서 자주 초청했고 성관계 상담도 해주고 그랬음ㅋㅋㅋ 좀 열려있던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