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틴이랑 비교하면 더더욱 맛있는 것 같아
은발 vs 흑발, 단정한 옷과 푸른보석 vs 도발적인 옷과 붉은 깃털 부터가 대조에
펌 있는 보브컷에 옷도 갤에서 돌아다니는 슈나이더 실사판 음해사진처럼 촌스러운 올드패션으로 보일 수도 있었는데
그걸 버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로 상쇄시키고 실제 나이는 약간 연상으로 설정해서 검열도 피하면서 마피아라는 지위와 복장의 퇴폐적인 매력을 잘 살린 것 같아
앳된 외모 때문에 2장 마지막도 더 몰입된 것 같고…
자기보다 연하인 쿨한 미소녀한테 이탈리아 억양 섞인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마스터 마스터 이러고 꼬리치면서 졸졸 따라다니는거 보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없었을까 아마 북극곰들 이미 털도 다 타버려서 흑곰 반달가슴곰 말레이곰이 되지 않았을까
새삼 당당한 대정실후보
던컨사례를 보면 슈나이더는 다른 캐로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