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의 난해함보다는 뒷면에 있는 푸코나 남미문학 얘기를 1도 모르니까 레퍼런스를 모름에서 나오는 갑갑함 같은 걸 느꼈음

다른 장은 그래도 겉핥기로나마 알아서 이건 이거고 이걸 가지고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놨구나 했는데

수영은 할 줄 아니까 막 첨벙거리면 앞으로 나가긴 나가는데 밑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시커먼 밤바다에서 수영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