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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제노 사이에서 분탕질 제대로 조지고
아르카나의 부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우르드를 대놓고 재건의 손에 양도 했으면서
자신을 믿고 따르던 아군들 뒷통수에 총알을 박고
가족처럼 따랐던 애들도 싸그리 통수 쳐버리고
버틴 세력의 목숨도 위험하게 만들어놓고서
아~ 사실은 스파이 활동을 위해서였습니다?

세상에선 이런 새끼를 추하게 배신 때려놓고
구차하게 목숨 구걸하는 매국노라고 부름 ㅋㅋㅋ
'나방' 처럼 고뇌하는 모습이라도 있던가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