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와 접점이 있다 햐봤자 우르드와 엔딩뿐인데
그마저도 스토리텔링이 존나게 뭐라는지 못 알아먹어서
9장 끝나고 나서 머리에 물음표 찍는 사람이 많을거임
그에 반해 바르카롤라가 나왔던 크루즈였나 이벤스만 봐도
재건의 손의 새로운 스텐스, 그들이 노리는 목적,
어디로 향하는가와 충격을 줄만한 비주얼 등등
이게 메인스급인가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릴지 몰라도
'9장보다' 메인스에 가까웠는가는 수긍할만 하다고 봄
아직 빌드업 단계라고는 해도 1장 초반에 보여줬던
펼쳐 나가는 신비로움과 불안함을 뒤섞은 분위기에
흉흉함과 비밀주의식 재건의 손의 행보를 보여주는
그런 걸 기대했을텐데 그런 것도 없고 참 슴슴허이....
덧붙여 9장이 이벤스였으면 좀 더 실전압축식으로
알아듣기 쉽게 나왔을텐데 메인스란 간판 때문인지
장황함이 더 증폭됐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7,8장이 꽤 긴박하고 심미적으로도 예뻐서 더 그런감도 있는 듯
뭐랄까 4장처럼 해당 지역에만 있는 독특한 문화? 그런 걸 보여주면서 메인스와 어떻게 엮어들어가는가 그런 걸 보여주고 싶었나 싶기도 한데 너무 정도가 심했음.... 수학섬 사람들은 그래도 이쪽 말을 나름 쓰려고라도 했지 ㅋㅋ
딴 건 몰라도 공식 웹이벤 2.X대 스토리 요약에서도 빠진건 몬가몬가임
지들도 그거 아는지 맨 마지막에 산토스 재등장하는게 ㄹㅇ 개짜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