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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상은 무엇인가?


2.x 버전의 알파이자 오메가, 현재 릾의 핵심인 '컨셉덱'의 척추,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캐릭터 선정으로 릾붕이들을 미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또한 서브컬처 게임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존재이자 방치하면 게임의 수명을 갉아먹다가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하는,

그야말로 암덩어리와 같은 '파워 인플레'에 대응하고, 오랜 시간 릾붕이들과 함께한 초창기 캐릭터들에게 다시 빛날 기회를 주고자

중국 남부 최고의 인재들이 갖은 노력 끝에 빚어낸 대륙의 기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륙의 기상이 항상 긍정적일 수는 없는법.

대륙의 수많은 자연경관과 문화유산과 같은 소더비, 빌라, 메디슨 포켓의 광상이 있는가 하면

대륙의 불붙는 강과 끝없는 황사와 같은 갈기 모래, 릴리아의 광상이 있으니,

광상은 항상 성공적이지 않다는 것을 많은 릾붕이들이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많은 릾붕이들이 이렇게 물을 것이다.


"예측 불가능한 것을 어떻게 예측하는가? 또한 그것이 성공적일지 어떻게 보장하는가?"


현상세계의 수많은 문제들을 풀어나가고 있는 복잡한 수식도, 깊이있는 철학적 사고도 전혀 효과가 없는 이 문제에,

고인물 릾붕이들도 답을 내지 못하는 세태에 이제 막 릾청년 타이틀을 달았다고 생각하는 필자도 답을 할 수 없는것이 현실이다.


설령 예측이 가능해진다 해도 그것이 성공적일지, 파멸적일지 보장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인간은 언제나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가 서있는 발판이 수많은 선조들의 부질없지만 끊임없는 노력 끝에 세워졌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필자도 부질없지만 정답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보고자 한다.


서론의 잡소리가 긴 점은 릾붕이들에게 사과하겠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내용들은 필자가 약 10,800초동안 깊이있는 사고와 심도있는 분석 끝에 유추한 내용이다.







과거에서 배우다


아무 방법론도 정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밭을 갈고 씨를 뿌려 개척하는 가장 이성적인 방법은 '사례'에서 찾아보는 것이다.

마도학자는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지 않느냐 하면, 업데이트를 결정하는 존재들은 인간이니 인간의 관점에서 사고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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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간의 관점에서 먼저 2.3부터 살펴보자. (자료를 제공한 완장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광상이 한섭에 처음 도입된 버전이자, 컨셉덱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버전이다.


컨셉덱은 이전부터 존재(중독덱, 연소덱, 윈드송 등등)하지 않았느냐 하면, 그렇다. 당장 스파게티아와 이졸데, 제시카와 튜즈데이의 사례만 보아도

컨셉덱은 이전부터 릾에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2.3 이전까지는 '컨셉'이 캐릭터 개개인의 특성으로 보였고, 그러한 특성들의 시너지가 그렇게까지 크지 않던 시절이다.


그런 부분에서 2.3은 윌로우와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마치 "나 중독덱용이요. 나 추공덱용이요." 말하는듯한 캐릭터들이 출시되었다.

게다가 광상을 받아 특색이 강해진 소더비와 릴리아가 등장하였으며, 그동안 목함지뢰 취급을 받던 뉴바벨이 J와 함께 반격덱에 사용하라는듯 환골탈태를 하며 튀어나왔다.

비록 나머지 애매한 광상들과 갈기 모래라는 예외가 있긴 하지만, 컨셉덱을 공식에서 노린 듯한 버전은 이 버전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컨셉'은 더이상 캐릭터 개개인의 특성이 아닌 하나의 팀 스피릿이 되었다는 것과, 광상과 버전의 신캐 출시는 연관이 있다는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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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상과 출시의 상관관계가 노골적으로 드러난 버전인 2.4 버전이다.


신캐인 바르바토스는 아예 새 컨셉인 '계시'를 들고 나왔으며, 이를 2.4 버전의 신규 광상 캐릭터인 보이저가 완성되지 않은 덱을 보완하였다.


또한 엄청난 자체 스펙을 가졌지만 추공덱과 함께 쓴다면 더 좋은 파투투가 출시되었고, 평가는 좋지 않지만 그래도 추공이라고 명함은 내밀 수 있는

릴리아가 호수의 물결에 존재하고 있다.


게다가 바람의 호수에서는 이전 버전의 윌로우, 소더비와 같이 사용하기 위해 뽑으라고 말하기라도 하는듯 튜즈데이가,

환골탈태한 뉴바벨과 함께 반격덱을 구성하라고 J가, 이중픽업으로 나온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2.4 버전에서 완전히 컨셉덱 기조가 자리잡혔음을 알 수 있으며, 다시 한번 더 광상과 출시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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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정 캐릭터가 출시된 2.5 버전이다.


2.5 버전에서 새로 광상이 추가된 캐릭터는 릾최귀 피클즈와 안안 리다.

이중에서 양월과 컨셉이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는 캐릭터는 솔직히 없다. 그러나 뒤이어 출시된 누아르는 다르다.


누아르는 비주류 술식덱의 메인 딜러로써 출시되었는데, 이 술식덱에 안안 리가 들어간다.


출시에 이에 픽업이벤트까지 살펴보자면 2.5 버전에서 한정 캐릭터 곡랑이 복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광상을 받은 강아지는 곡랑 추공덱의 핵심 서포터로써 사용이 가능하다.


이정도면 광상과 출시의 상관관계가 거의 입증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또 다른 관점에서 결론을 내려보자면 한정 복각 캐릭터도 광상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한버전 한버전 다 살펴보기에는 필자의 바닥을 기는 체력/의지가 버텨주지를 못하고, 또한 필자의 가설이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생각하기에 뒤 버전들의 하이라이트만 살펴보자면


2.6 버전에서는 리버스두번째최고미녀 레콜레타와 천생연분인 멜라니아가 광상을 받았으며,

2.7 버전에서는 곡랑과 에즈라가 광상을 받았는데, 필자의 가설이 무색하게도 이 두 캐릭터는 2.7 버전의 신규 캐릭터인 히사베스와 키페리나와 크게 관련이 없다.


그렇다면 필자의 가설은 잘못된 것일까? 이는 필자 스스로도 대답할 수 없다.

하지만 2.7 버전은 우주가 주 배경인 버전 아니던가? 따라서 필자는 현대 우주론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있듯, 필자의 가설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광상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디테일에 민감한 블루포치라면 낮은 확률일지라도 이는 의도한 바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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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필자의 마음과 지갑을 모두 앗아간 콜라보 시즌이다.

콜라보 버전은 왜 설명을 하냐면 여기서 가설에 새로운 부분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콜라보 버전은 신규 유입이 많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되는 버전이다.

따라서 게임사 입장에서는 뉴비 친화적 캐릭터를 출시하는 것이 장기적인 유저 유치에 도움이 될것이고, 에지오와 카산드라 또한 고인물 입장에서는 더 강한 조합이 있지만

뉴비에게는 강력하게 보이는 캐릭터들로 출시되었기에 확실히 신규유저를 노렸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버전에서 광상을 받은 캐릭터로는 마커스, 빌라, 이터니티가 있다. 마커스와 빌라는 콜라보 버전에서 신규 스킨까지 출시되었으니 위 신규유저 친화 가설에 힘을 더해준다.

잡설은 끊고, 주목할 만한 광상을 얘기해보자면 빌라를 얘기하려고 한다.


빌라는 이전에도 소위 '머빌' 중 하나로써 1티어 서포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키페리나, 파투투, 광상을 받은 메디슨 포켓, 광상을 받은 소더비에게 점차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빌라가 활약할 수 있는 컨셉덱도 2.7 버전의 히사베스 술식덱이나, 누더기로 이어붙인듯한 나무덱 정도로 제한되었으며, 그 외에는 땜빵용으로써 들어가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는 광상을 받음으로써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다시 한번 더 만능 서포터로써의 자리를 되찾은 것이다. 그럼에도 빌라에게 맞는 컨셉덱이 없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는 같은 버전에서 광상을 받아 폭주하기 시작한 마커스와의 덱을 구성함으로써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다시 한번 더 입증하는 것이지만 이 덱은 제시카와 비슷한 지능을 가진 필자에게 있어 '뇌 빼고 플레이가 가능'한 무식하지만 강력한 초보자 친화덱이다.

따라서 이 버전은 확실하게 초보자 친화적인 버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가설에 새로운 부분을 덧붙이자면 같은 버전 내 광상을 받은 캐릭터끼리도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가설들을 최종 정리해보자면


1. 출시 캐릭터와 광상은 관련이 있다.

2. 복각 한정 캐릭터와 광상은 관련이 있다.

3. 같은 버전 내 광상을 받은 캐릭터끼리 관련이 있다.


위 가설을 현 버전에 대입해보겠다.




현재를 사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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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버전인 2.8 버전이다.

광상을 받은 캐릭터로는 루시, 제멜바이스, 제시카, 슨장님이 있다.


1번 가설부터 대입해보겠다. 신규 캐릭터 노티카는 '신혈' 컨셉의 캐릭터이며, 이는 제멜바이스가 받은 광상과 이어진다.

2번 가설을 대입해보겠다. 복각 한정 캐릭터인 루시는 아예 본인이 광상을 받았다. 게다가 2.7 버전에서 광상을 받은 에즈라와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3번 가설은 이 버전에서 입증 할 수 없다. 하지만 과거 버전을 살펴보자면 2.4 버전의 보이저와 마틸덕의 사례가 있다. 끼워맞춘 근거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이제 우리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세 가설이 현 버전에 입증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가설을 토대로 팔문금쇄진을 뚫던 조자룡처럼 다른 관점에서 찔러보도록 하겠다.





한 발자국 떨어져서, 하지만 하염없이 응시하며


거창하게 다른 관점에서 보겠다고 말했지만, 필자도 하나의 작은 릾붕이일 뿐이기에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수많은 인문학 중에서 필자가 그나마 알고는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분야들로만 살펴보도록 하겠다.

물론 필자의 주관이 들어간 분석이며 전문 지식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함을 미리 밝히고, 필자의 무능함에 사과를 표하는 바이다.


우리의 메인 주제로 돌아가보자. 3.2 버전의 광상을 예측해보겠다고 필자가 말한 바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3.1 버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필자도 대다수 릾붕이와 마찬가지로 중섭을 하지 않아 정확하지 않은 내용일 수 있으며,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음을 밝힌다.



3.1 버전은 1차 세계대전이 배경이다. 세계대전에 불안함을 느낀 사람들이 기차에 몰려들고, 그 기차에서 온갖 염병을 하는것이 주된 스토리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빈과 아페이론이 번갈아 등장하던 그 시대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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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이 배경인 폭풍우는 2번 있었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verse1999&no=335766 )

이 중 6번째 폭풍우가 3.1의 배경이 된다. 위 사실은 필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와 크게 관계가 없지만 오해하는 릾붕이들이 있을 수 있기에 기술하였다.


그런데 3.0 버전의 배경도 1차 세계대전이다. 이는 3.2 버전도 1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뭔 헛소리인가 하면 우리는 이미 대서사시를 경험하였다. 1.4 - 1.7 - 1.9로 이어지는 빈/아페이론 대서사시를 우리는 이미 한번 읽어본 것이다.

물론 메인스와 이벤스의 차이를 고려해야겠지만 그러지 말라는 법은 있는가?


이로써 우리는 3.2의 시대를 특정하였다. 이제 이를 바탕으로 추론해야 한다.


필자는 3.2 버전이 한정캐가 나오는 버전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릾붕이들의 반응은 "ㅈㄹㄴㄴ" 일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렇게 주장하고 싶다.

중섭 3.1 버전의 이전 버전은 콜라보 버전이다. 이는 신규 유입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3.1 버전으로 개미털기를 하겠지만,

필자는 3.1 버전이 어크 유입들이 쉬어가는 버전이라고 생각한다.


어크에 돈을 탕진한 유입들은 3.1 버전을 맞이했을 때 매출에 기여를 할까? 필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암살로 한껏 뽕을 끌어올렸는데 바로 다음 버전이 어두컴컴하고 칙칙한 리버스만의 색이 드러나는 버전이라는 것은 아무리 보아도 개미털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사가 개미털기를 해서 좋을 것이 무엇이 있는가? 이는 3.1 버전이 개미털기가 아니라 재화를 비축하는 버전이라는 것을 뜻한다.


3.1에서 재화를 비축시켰다면, 3.2 버전에서는 그 재화를 탕진하도록 유도해야만 한다. 게다가, 그 재화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수많은 컨텐츠들을 선보여야 한다.

이를 충족시킬 방법은 다른 콜라보, 혹은 한정 캐릭터이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콜라보를 남발하지는 않을테니 3.2 버전은 한정 캐릭터가 출시될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떤 캐릭터가 출시될까? 일단 3.2 버전은 1차 세계대전이 배경이라고 생각하기로 하였다. 게다가 슬슬 새로운 컨셉덱이 나올 시기라고 필자는 주장하고 싶다.

연소덱 보강 안하냐고 말하는 릾붕이들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알빠노다.


어쨌든, 새로운 컨셉덱이 무엇이 될까 고민해보면 항상 과거에 실마리가 있기 마련이다. 가끔씩 등장하지만 주력으로써 나오지는 않았던 '그 컨셉'이 남아있다.

바로 총알이다. 그렇다. 전쟁이 배경, 새로운 컨셉덱, 그러면서도 과거의 캐릭터들을 포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이는 총알덱이라는 결론 하나로밖에 이어지지 않는다.


자, 3.2 버전의 신캐가 총알덱이라는 가설까지 세워 보았다. 그렇다면 재화를 탕진시키기 위해서는 유저들이 컨셉덱을 완성하도록 유도하여야만 한다.

따라서 광상 캐릭터는 총알 관련 광상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누군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노 ㅅㅂ"

필자는 이제 2.1 버전 아르고스 개인스마냥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려고 한다.


바로 '안조 날라'이다.


오토바이 폭주족의 불구대천지원수이자 2.x 버전 초반 스토리 관련 논란을 뜨겁게 달구었던 우리 바보병신먹보서큐버스가 도대체 무슨상관이냐고 말할 것이다.

스토리 상에서 안조는 1차 세계대전 시기 독일군의 스파이였던 '마타 하리'의 동생이다. 오 씨발 세상에 이제는 무서워질 지경이다.

게다가 안조는 추공이 메인(술식도 있지만)인 캐릭터이다. 자, 여기서 지금까지 총알 관련 특성을 들고나온 캐릭터들을 살펴보자면 모두 추공과 관련이 있다.

로페라, 릴리아, 3.1 버전에서 광상을 받는 아르고스까지 이들 모두 추공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쐐기를 박아보자면 3.2 버전에 쓰일 안조의 스킨이 유출된 것을 갤에서 보지 않았는가? 유출이 확실하다면 이 모든것이 맞아떨어지게 된다.

자, 우리의 종착지가 머지 않았다. 조금만 더 파고들어보자.






안개 뒤에 숨겨진 결실


이제 총알광상을 받을만한 캐릭터를 추려내기만 하면 된다. 여기까지 같이 와준 릾붕이들에게 먼저 감사를 표하겠다.


후보 1 : 로페라


당연하게도 로페라는 후보군에 들어간다. 게다가 술진까지 있는 캐릭터이니 어크 유입들이 눈이 돌아갈 것이다.


후보 2 : 릴리아


병신같은 광상을 받아 두번째 광상을 받은 제시카의 사례를 들어, 릴리아도 세번째 광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어크유입들이 릴리아를 뽑고싶어할까도 의문이다.


후보 3 : 카카니아 선생님


여기서 ? 를 띄우는 릾붕이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로페라 다음으로 가능성 높은 후보가 바로 카카니아 선생님이다.

근거를 들어보자면 카카니아 선생님께서는 비록 시대가 다르지만 1차 세계대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게다가 광상을 받는다 하면 아무리 못받아도 기본 성능이 워낙 흉악한지라 어크뉴비고 자시고 모두가 돈을 때려박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카카니아 선생님과 총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는 많은 릾붕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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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버전의 이 부분을 기억하는가? 카카니아 선생님께서는 흉악하고 더러우며 비문명화된 슈바르츠와 대결을 하려 하였다. 이때 권총이 사용된다.

게다가 카카니아 선생님께서 전투 중 마도술로 공격하실 때와 술식을 쓰실 때 권총을 사용하시는 것은 천하만민이 아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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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카카니아 선생님의 대사를 살펴보면, 권총을 가지고 다니신다는 내용도 있다.


이정도면 충분히 논리가 갖춰진 가설이라 할 수 있겠다.


후보 4 : 이졸데


이건진짜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릾붕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해한다. 하지만 설명을 들어주었으면 한다.


먼저, 우리의 가설에서 3.2 버전 확정 광상 캐릭터는 안조 날라다. 안조는 아무리봐도 총알에 끼워넣을 여지가 없지만, 안조는 '추공' 딜러다.

고인물들은 알겠지만 이졸데는 추공이 가능하다. 게다가 연소 관련 기믹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로페라와 어울리기도 하다.


그리고 블루포치의 특성상 레즈는 무조건 있어야만 하기에 카카니아 선생님께서 나올 때 같이 나올 확률이 높으며, 이 둘이 같은 덱에도 들어갈 확률이 높다.


결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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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상에



Q.E.D.


이로써 엄격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3.2 버전의 광상을 예측해보았다.

이 글이 미약하게나마 릾붕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빌며 모두 다가오는 카카니아 선생님의 픽업에서 선생님을 갖추고 3.2 버전으로 떠나는 것이 어떨까?

그럼 모두 카카니아 선생님 비틱하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덤으로 반박은 안받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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