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에서 처음 안조 날라 접한 건 골든시티 이벤트인데. 


이후로 루트 77 이벤트랑 메인스 8장 접하니 많이 당황스러움.


골든시티의 안조 날라는 그냥 악한 램프의 요정 이미지라 이런 캐릭터가 가방에 들어온다고? 싶었는데 이후 루트 77 에서 순진하게 말려든 일반인(?) 시늉 하는 게 자연스러워서 이런 연기가 가능한 캐릭터였나 놀랐음. 근데 그걸 넘어서 메인스 8장에선 갑자기 버틴이랑 슈나이더 ver 2 시나리오 찍고 있어?


캐릭터성이 스토리마다 너무 다른데? 이 정도 되니 골든시티 이벤트 때는 내가 몸이 허해서 헛것을 봤나 아니면 꿈을 꾼 건가 의심까지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