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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턴까지 질질 끌리다가 딸피 남기고

광폭화 들어가서 캐릭 하나 둘씩 터지는 와중에

극적으로 딱 클리어 하던 시절이 재밌었는 듯

설계를 진짜 잘했는지 15턴 전후로 딱 잡히는게

진짜 뽕맛이 어마어마했음

초창기 400m 출시 때 새벽까지 꼴박하면서 깨던 시절이

그립긴 하네

그런 컨텐츠는 이제 더는 없을려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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