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구아나
몹에 대한 서술로 보아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의 ziro라는 마을에서 서식했던 걸로 알려진 수생도마뱀형 크립티드 'buru'가 모티브인걸로 보임
ziro마을의 아파타니족 사람들이 정착하여 경작을 위해 buru들이 살고있던 늪의 물을 빼내고 buru들을 죽여 살아남은 소수의 buru들만이 지하로 도망쳤다는 전설을
1947년 오스트리아 출신의 민족학자 크리스토퍼 폰 무러 하이멘도로프가 듣게되며 알려지게된 크립티드임
진짜 동물 무리를 묘사한거같은 전설담 덕분에
buru는 ziro지역에만 소수 서식하고 있다가 인간의 개간 활동에 의해 멸종된 모니터 도마뱀이나 악어의 한 종류가 아니였냐는 의견도 있음
오리티우
리버스에선 플라잉 가오리 같은 형태로 나왔지만
1932년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망치머리박쥐를 사냥하던 이반.t 센더슨이란 사람에 의하여 발견된 박쥐형 크립티드에서 모티브를 따온 동물임
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가장 큰 박쥐인 망치머리박쥐의 윙스팬이 1m안밖인것과 달리 4m나 된다고 보고되었고 머리는 길쭉한 주둥이가 아닌보다 원숭이의 것과 비슷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었다고함
망치머리박쥐를 잘못본거 아니냔 의견도 만지만 노련한 사냥꾼이였 센더슨이 일반 망치머리 박쥐와 미지의 박쥐를 헷갈릴리 없기에 착각설은 잘 받아들여지지 않음
소더비가 키운다는 슈넬가이스트(영어로 스낼리게스터)
1902 미국 매릴랜드주의 있는 불루리지 산맥 주변에서
독일계 이민자를 주축으로 널리 퍼졌던 크립티드이며
면도날 같은 부리, 치명적인 발톱, 이마 중앙에 눈 하나가 있으며 "기관차 휘파람"과 같은 끽끽거리는 소리를 낸다고 묘사되며
사람과 가축의 피를 빨아먹었다고 묘사됨
메릴랜드 지역의 수많은 언론사들이 어그로를 끌기 위해 이 스낼리게스터 전설에 대한 기사를 뿌려되었고
이 기사를 접한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 원래 예정되어있었던 아프리카 투어를 취소하고 메릴랜드주에가서 스낼리게스터를 사냥하려했다는 해프닝도 생겼음
참고로 소더비가 붙힌 사사나란 이름은 힌디어로 송골매를 뜻함
하나같이 마이너한 친구들이라 쉽지않네
지?식의 요람 나무위키에도 등제된 애들도 있긴한데 내용이 완전 엉망이라 외국문서 뒤져가며 일일히 다시 찾아야하고
가추
유명한 친구들도 아니고 진짜 뭐 이런걸 찾아내서 소제로 써먹었지 싶음ㅋㅋㅋ
알차다 알차
개미 손톱만큼만 찾은거임 다른 크리립티드까지 다 찾으려면.. 크아아악
재미뗘 재미뗘
크리터회사의 크리터들도 뭐가 많드라
트라이포테로만 해도 꽤 재미있는 크립티드지 다 정리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려나...
이런건 어떻게 찾는거야 재밌다 - dc App
외국문서 뒤적거리기?
재밌다... 정보글로 옮기는 건 어때?
좀더 각잡고 정리해볼려고
그럼 흔히 나오는 털뭉치 크리터들도 전부 레퍼런스가 있는걸까?
카벙클 말이지? 남미 광부들의 전승을 기반으로, 중고차팔이가 아주 좋아하는 보르헤스의 <상상동물 이야기>란 책에서도 나오는 동물임 보통 정형화된 생김새가 없고 "머리에 붉은 보석이 달려있고 잡으면 막대한 부를 쥐어주는 동물"으로 묘사되는데 리버스는 실제카벙클의 특징인 머리의 붉은 보석없이 그냥 털복숭이 생물로 묘사하는 중
대신 록라의 황금카벙클과 먼지던전을 통해 "카벙클을 잡으면 부를준다"라는 전설적 레퍼런스는 사용중
@ㅇㅇ 지금 레퍼런스가 있다는 말을 듣고 벙찌는 중이야... 와... 진짜 데박